[뉴스투데이=박희중 기자] (주)스튜디오사월이 지난 11일 인공지능(AI) 이미지 생성 사이트 ‘Perpic.AI’를 런칭해 눈길을 끌고 있다. Perpic.AI는 기존 AI 이미지 생성 사이트와는 달리 자주 쓰는 프롬프트를 버튼형식의 #태그로 제공한다. 이는 유저들이 직관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빠르고 손쉽게 이미지를 제작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예상한다.
기존 AI 이미지 생성 사이트는 단어 형식의 태그가 아닌, 줄글 형식의 텍스트를 프롬프트로 직접 입력해야 이미지 생성이 가능했다. 하지만 스튜디오사월은 이 점에서 조금 더 직관적이고 유저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클릭만 하면 되는 버튼 태그를 지원하는 Perpic.AI을 개발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.
스튜디오사월 양나리 대표는 “ 생성형 AI 시장이 성장하며 많은 사람이 큰 관심을 가지고고 있지만 생성 과정에서 알아야 할 프롬프트를 비롯한 기타 사용 방법이 아직 유저들에게 어려움을 유발하고 있다. Perpic.AI는 이러한 AI 생성 진입장벽을 낮추고 많은 유저가 간편하게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” 이라고 밝혔다.
직관적이고 유저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클릭만 하면 되는 버튼 태그를 지원
[뉴스투데이=박희중 기자] (주)스튜디오사월이 지난 11일 인공지능(AI) 이미지 생성 사이트 ‘Perpic.AI’를 런칭해 눈길을 끌고 있다. Perpic.AI는 기존 AI 이미지 생성 사이트와는 달리 자주 쓰는 프롬프트를 버튼형식의 #태그로 제공한다. 이는 유저들이 직관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빠르고 손쉽게 이미지를 제작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예상한다.
기존 AI 이미지 생성 사이트는 단어 형식의 태그가 아닌, 줄글 형식의 텍스트를 프롬프트로 직접 입력해야 이미지 생성이 가능했다. 하지만 스튜디오사월은 이 점에서 조금 더 직관적이고 유저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클릭만 하면 되는 버튼 태그를 지원하는 Perpic.AI을 개발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.
스튜디오사월 양나리 대표는 “ 생성형 AI 시장이 성장하며 많은 사람이 큰 관심을 가지고고 있지만 생성 과정에서 알아야 할 프롬프트를 비롯한 기타 사용 방법이 아직 유저들에게 어려움을 유발하고 있다. Perpic.AI는 이러한 AI 생성 진입장벽을 낮추고 많은 유저가 간편하게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” 이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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